GE Suzlon Siemens Nordex 터빈용 메인 카본 브러시 CT53
제품 설명




카본 브러시 유형 및 크기 | |||||||
도면 번호 | 등급 | A | B | C | D | E | R |
MDFD-C200400-138-01 | CT53 | 20 | 40 | 100 | 205 | 8.5 | 150랜드 |
MDFD-C200400-138-02 | CT53 | 20 | 40 | 100 | 205 | 8.5 | R160 |
MDFD-C200400-141-06 | CT53 | 20 | 40 | 42 | 125 | 6.5 | R120 |
MDFD-C200400-142 | CT67 | 20 | 40 | 42 | 100 | 6.5 | R120 |
MDFD-C200400-142-08 | CT55 | 20 | 40 | 50 | 140 | 8.5 | R130 |
MDFD-C200400-142-10 | CT55 | 20 | 40 | 42 | 120 | 8.5 | R160 |
디자인 및 맞춤형 서비스
Morteng은 중국 최고의 전기 카본 브러시 및 슬립링 시스템 제조업체로서 전문 기술과 풍부한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Morteng은 국가 및 산업 표준에 따라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표준 부품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고객의 산업 및 응용 분야 요구 사항에 따라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설계 및 제조합니다. Morteng은 고객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하고 고객에게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탄소 브러시를 주문하기 위해 저희에게 연락할 때 다음 매개변수를 제공해 주십시오.

탄소 브러시 치수는 "t" x "a" x "r"로 표현됩니다(IEC 규격 60136).
• “t”는 탄소 브러시의 접선 치수 또는 “두께”를 나타냅니다.
• "a"는 탄소 브러시의 축 방향 치수 또는 "너비"를 나타냅니다.
• “r”은 탄소 브러시의 반경 치수 또는 “길이”를 나타냅니다.
"r" 치수는 참고용입니다.
탄소 브러시의 크기 정의 규칙은 정류자나 슬립링에도 적용됩니다.
미터법 크기의 카본 브러시와 인치법 크기의 카본 브러시의 차이점에 주의하세요. 혼동하기 쉽습니다(1인치는 25.4mm, 25.4mm, 25mm와 같음)
mm 카본 브러시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t", "a" 및 "r" 치수
부분적으로 성형된 카본 브러시 구조


회사 소개
Morteng은 30년 이상 브러시 홀더, 카본 브러시, 슬립 링 어셈블리를 제조해 온 선도적인 제조업체입니다. 서비스 회사, 유통업체, OEM을 위한 토탈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개발, 설계 및 제조합니다.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 고품질, 빠른 납기일의 제품을 제공합니다.

카본 브러시 설치에 대한 제안
저희의 추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심각한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한 모터에 서로 다른 재질의 카본 브러시를 정적으로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2. 카본 브러시 소재를 변경할 때는 기존 산화막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카본 브러시가 브러시 케이스 내에서 과도한 간격 없이 자유롭게 미끄러질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기술 가이드 TDS-4* 참조).
4. 브러시 상자 안의 카본 브러시 방향이 올바른지 확인하세요. 특히 상단이나 하단에 베벨이 있는 카본 브러시나 상단에 금속 개스킷이 있는 분할형 카본 브러시에 주의하세요.
카본 브러시 접촉면의 사전 연삭
카본 브러시 접촉면과 슬립 링 또는 정류자의 아크를 정밀하게 일치시키기 위해, 카본 브러시 예비 연삭 숫돌을 저속 또는 무부하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비 연삭 숫돌에서 생성된 분말은 카본 브러시 접촉면의 정확한 아크를 빠르게 형성할 수 있습니다.
예비연삭 후에는 중간 입자의 연삭숫돌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비 연삭량이 비교적 많을 경우, 거친 연삭에는 60~80 메시의 고운 사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거친 연삭 시에는 사포를 카본 브러시와 모터 정류자 사이에 앞면이 위로 오도록 놓고 그림 1과 같이 사포를 앞뒤로 여러 번 움직입니다.
카본 브러시의 사전 연삭이 완료된 후, 카본 브러시의 접촉면을 철저히 청소하고, 모래나 카본 가루를 모두 불어내야 합니다.
